방산 짝퉁부품


– 보안단상 ‘명품’은 선뜻 소유를 허락하지 않는다. 지갑이 얇으면 그저 ‘짝퉁’에 만족해야 한다. 자기과시와 소유의 욕망으로 ‘명품 짝퉁’은 끊임없이 무한반복 생산된다. 철 지난 신문기사들을 뒤적이면 서울 강남, 동대문, 지방에서 짝퉁 명품을 단속했다는 보도가 무성하다. 단속을 하고 처벌을 해도 짝퉁의 생명력은 강하다. 짝퉁은 공들이지 않고 명품의 가치를 쉽게 차지하고 싶은 욕망을 채워준다. 사람들은 짝퉁한테 곧 잘…

당신의 ‘감정’을 보안하라


– 보안단상(斷想) 행복한 하루되세요! 아침 출근 길 간혹 받는 인사 메시지다. 메시지를 받아보다가 문득 ‘나의 하루’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. 나의 하루를 찬찬히 곱씹어 생각하면 무감각하게 기계적으로 일을 통해 성과를 내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. 하루에도 몇 번씩 셀 수 없이 많은 ‘감정’이 일어난다. 비루함, 분노, 경쟁심, 탐욕, 적대감, 환희 등등 매 순간 감정에 둘러싸여 하루를 보낸다. 그렇다.…